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전국 하이패스센터 20곳에서 노후 하이패스 단말기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곳은 서울, 서울(백현), 동서울, 구리남양주, 군자, 김포, 김포(판교), 성남, 인천, 남원주, 서청주, 대전, 서대전, 서전주, 동광주, 목포, 북대구, 서대구, 부산, 서부산 등이다.보상판매 대상은 하이패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2009년 이전 등록된 단말기를 보유한 고객이며, 보상 판매되는 단말기는 6개 모델로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대비 최대 26% 할인된 3만 4천원 ~ 5만 5천
문화
박상건 기자
2019.08.29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