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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최적지는 전주"…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수학여행 최적지는 전주"…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 김경동 기자
  • 승인 2019.02.12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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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고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사진=뉴스1 제공)

전북 전주시가 원스톱 서비스로 수학여행객을 유치하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에 더 많은 학생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주의 전통과 문화, 역사 등을 연계한 체험형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이를 위해 우선 한옥마을 관광안내소에서 전통문화체험과 해설투어 예약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수학여행객들이 한옥마을 해설 예약과 체험 예약을 별도로 하면서 겪는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비빔밥, 전통 떡 등 음식체험과 한지 뜨기, 한지함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을 한 뒤 해설사와 함께 한옥마을,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전통문화연수원에서 활쏘기와 판소리, 도자기 등 다양한 체험을 추가로 할 수 있어 1박2일 프로그램도 가능해진다. 지난해 전주를 방문해 해설투어에 참여한 수학여행 관광객은 204개 학교 1만6466명이며, 이 가운데 73개 학교 4854명이 숙박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보다 공격적인 수학여행객 유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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