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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청년인턴 건전화캠페인 첫 단추 끼워
한국마사회, 청년인턴 건전화캠페인 첫 단추 끼워
  • 김태현 기자
  • 승인 2019.02.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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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이용자 보호 캠페인 시행 모습(사진=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이용자 보호 캠페인 시행 모습(사진=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22일 청년인턴 임용식을 마치고 청년인턴들과 함께 본격적인 건전화캠페인 시행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청년인턴 266명을 채용해 약 두 달 동안 건전화캠페인을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건전한 베팅문화의 확산 및 청년 구직자의 직업체험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채용된 청년인턴은 22일(금)~23일(토) 이틀에 걸쳐 채용교육을 받은 후, 24일(일) 전국 사업장에서 본격적인 건전화캠페인 시행에 돌입했다. 구매상한선 준수, 건전구매 등의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은 이용자 보호 전담 인력들이 발매 현장에 배치되어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캠페인을 펼쳤다.

건전화캠페인은 4월 20일(토)까지 약 2개월 간, 전국 3개 경마장 및 29개 장외발매소에서 시행된다. 해당기간 동안 경마고객을 대상으로 건전구매서약서 작성 및 상담안내 등 경마의 건전한 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 13일(수)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 임직원 워크숍에서 ‘이용자 보호’를 중요 의제로 다루며 건전화캠페인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워크숍에서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의 시대인 만큼 경마 시행이라는 전통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선제적 이용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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