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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국제자동차경주장(F1) 활성화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영암군, 국제자동차경주장(F1) 활성화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 유승철 기자
  • 승인 2019.03.27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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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신문 매체 리빙TV, 데일리스포츠한국과 함께 활성화에 협력
지난 26일 임종민 리빙TV 경영본부장(왼쪽부터), 박상건 데일리스포츠한국 대표, 김인협 KIC사업단 단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제공)
지난 26일 임종민 리빙TV 경영본부장(왼쪽부터), 박상건 데일리스포츠한국 대표, 김인협 KIC사업단 단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제공)

전남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철신)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활성화를 위해 리빙TV·데일리스포츠한국과 공동으로 마케팅에 나선다.

공사와 리빙TV는 지난 26일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사무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본지는 리빙TV의 계열사로 홍보와 협찬범위의 확대를 위해 함께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KIC사업단 김인협 단장을 비롯한 데일리스포츠한국의 박상건 대표, 리빙TV의 임종민 경영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리빙TV는 KIC사업단의 자체 프로모션 프로그램인 ‘2019 KIC CUP 투어링카 레이스’, ‘2019 KIC CUP 로탁스 맥스 챌린지’, ‘2019 KIC CUP KART 스테이’를 중계방송하고, 데일리스포츠한국은 공동으로 홍보하고 마케팅을 펼치게 됐다. 또한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들을 상호 협의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조인식 행사에 앞서 KIC사업단 사무실에서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DB>
‘2019 KIC 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레이스 발전을 위해 공사 주최로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KIC)에서 매년 열리는 국내 아마추어 대회로 투어링카 레이스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이다.

‘2019 KIC CUP 로스탁 맥스 챌린지’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KIC) 국제카트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로 동일한 로탁스 엔진과 모조타이어를 사용한 카트로 기량을 겨룬다. 우승자는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해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시리즈 레이스이다.

카트에서 프로 대회가 바로 로탁스 맥스 챌린지 대회다. 또한 이 대회는 매년 11월~12월 세계 60개국에서 선발된 대표 드라이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대항전이 개최되는 로탁스 그랜드 파이널의 전초전이 되는 대회이다.

‘2019 KIC CUP KART 스테이’는 모터스포츠의 가장 기초적이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카트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카트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영암F1 국제카트경기장에서 카트의 교육, 실기, 라이센스 등을 발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남개발공사의 김인협 단장은 “F1경기 개최권은 유치조건이 까다롭고 많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라며, “KIC CUP은 우리가 프로모션하는 자체 대회로 방송·언론과 함께하게 돼 대회 저변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스포츠한국의 박상건 대표는 “이렇게 좋은 시설이 활성화가 안 되어 안타깝다”며, “함께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공유해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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