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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기침으로 고생하지 않는 방법
환절기에 기침으로 고생하지 않는 방법
  • 리빙TV
  • 승인 2019.09.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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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습도유지, 외출 때 옷 겹쳐 입기...감염 예방수칙 준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기침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침, 감기는 사전에 예방 수칙에 따른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가정에 어린이가 있는 경우 감영예방 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하루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는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이 잘 발생하는 만큼 실내 습도를 잘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환절기에 유독 호흡기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우리 몸이 외부 온도에 대한 스트레스로 자율신경계 시스템에 불균형이 발생하고 체온조절이 잘되지 않아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기침예절(자료=질병관리본부)
기침예절(자료=질병관리본부)

 

특히 온도와 습도 변화가 급격해지면서 감기에 잘 걸리게 된다.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지면 여러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아지기 때문이다.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급격한 온도변화에 적응하는 것이다. 외출할 때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온도 변화에 적절히 대응해 자율신경계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습도 역시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보통 코점막 등은 우리 몸에 바이러스가 침입하는 것을 막아주지만, 점막이 건조해지면 물리적인 방어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실내에 있을 때는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루에 1.5∼2ℓ 정도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일주일에 30분씩 3번 정도 땀이 살짝 비칠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잠 역시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하므로 7시간 정도 충분히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호흡기 질환 감염 예방관리수칙도 준수할 필요가 있는데 일반적 예방 관리수칙

으로는 자주 손을 씻고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킨다. 기침 예절(마스크 쓰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 등)을 지킨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콧물, 인후통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증상이 있을시 눈, 코, 입을 자주 만지지 않는다.

가정에 2세미만의 소아가 있는 경우 예방 관리수칙으로는 사람이 많은 곳에 데려가지 않는다.

감기에 걸린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다. 장난감과 이불 등을 자주 세척한다. 유아용 젖꼭지, 식기, 칫솔, 수건 등 개인적 물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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