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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예술적 경험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 열린다
장애인-비장애인, 예술적 경험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 열린다
  • 김경동 기자
  • 승인 2019.11.11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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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적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제3회 '예울림 페스티벌' 올해 제3회 대회가 열린다.

예울림 페스티벌은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이며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주체가 되어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예술강사와 함께 만들어 낸 노력의 결과물들을 관람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에서 느낀 감정이나 주변에서 일어난 일 등을 각색해 만든 영화, 흥겨운 북 리듬과 안무로 구성한 난타 공연, 4가지 국악기로 구성한 국악 연주 등이 펼쳐진다. 틴틴파이브 출신의 재즈 아티스트 이동우의 특별공연도 진행되며, 행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장애인들이 '특별한 나'를 표현한 미술 작품, 자기 생각과 감정이 드러나도록 그린 자화상, 여러 명이 합심해 창작한 단체 작품 등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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