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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차밭과 빛 축제를 브랜드화 하는데 주력
보성군, 보성차밭과 빛 축제를 브랜드화 하는데 주력
  • 김경동 기자
  • 승인 2019.11.19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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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빛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2019년 11월 9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열린다.(사진=한국관광공사)
보성차밭 빛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2019년 11월 9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열린다.(사진=한국관광공사)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38일간 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보성차밭 빛 축제가 열린다.  'Tea Light! Deligh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빛 축제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6.5m 크기의 버블트리와 특수 제작된 3D 샹들리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맞는다.

보성차밭 빛 축제는 2000년 밀레니엄트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되어 한국 빛축제의 효시로 20여 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지난 해 20만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은 이번 축제는 빛의 놀이터, 네온아트, LED숲,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특수조명, 빛 조형물 등 독창적인 구성과 색다른 열출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차밭에 국내 최대 규모의 달 조명을 설치해 이색 포토존을 만들었으며, 킬러 콘텐츠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성군은 올해로 20년을 맞은 이번 축제를 지역대표 명소인 보성 차밭과 빛 축제를 브랜드화해 겨울철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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