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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코리아둘레길 ‘재미’와 ‘정보’ 함께 찾는다
스마트폰으로 코리아둘레길 ‘재미’와 ‘정보’ 함께 찾는다
  • 김경동 기자
  • 승인 2019.11.21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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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투어패스 이미지(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코리아둘레길 투어패스 이미지(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전국에 있는 우리나라 둘레길 관련 정보가 스마트폰 속으로 모두 들어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둘레길 이용자 증대와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둘레길 ‘스탬프 투어’ 및 ‘모바일 투어패스’를 운영한다.

양 기관은 스탬프 투어와 모바일 투어패스로 걷기 여행의 즐거움을 주고, 투어패스로 코스 인근 시설 정보도 제공하여 ‘재미’와 ‘편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둘레길에 새로운 방문자 유입이 확대되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DMZ 등 접경지역에 있는 기존의 걷기 여행길을 커다란 둘레로 연결하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약 4,500km)로 해파랑길(동해안 구간 50개 코스), 남파랑길(남해안 구간 90개 코스), 서해랑길(서해안 구간 110개 코스) 및 비무장지대를 포함하는 DMZ 평화의 길로 구성돼 있다.

‘코리아둘레길 스탬프 투어’는 참가자가 각 코스를 완주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스탬프가 주어지며, 참가자가 획득한 스탬프 수에 따라 천원에서 삼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또한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매달 1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경품도 주어진다. 다만 올해는 해파랑길(동해안 구간)을 대상으로만 운영한다.

모바일 투어패스에서는 코리아둘레길 코스의 인근 식당, 카페, 관광지 및 숙박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투어패스는 30개 코스의 150개 가맹시설에서 이용 가능하며, 연말까지 40개 코스 200개 시설로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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