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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바람 타고 중국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단 방한
한류 바람 타고 중국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단 방한
  • 김태현 기자
  • 승인 2019.12.10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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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광저우 앤루위의약과기회사 인센티브 방한단체 특별 공연 모습(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지난 10월 광저우 앤루위의약과기회사 인센티브 방한단체 특별 공연 모습(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오는 12월 11일 중국 유명 화장품 제조·판매회사 상하이웨이나(上海维娜)화장품 임직원 3,300여 명이 인센티브 관광으로 방한한다.

상하이 웨이나화장품 임직원은 한류스타 특별 공연 관람 외에도 5박 6일간 강원도와 서울을 방문하여 춘천 제이드가든,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청와대 사랑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또한, 이들은 한류스타 민경훈이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특별 공연을 관람하며, 강릉 컬링센터에서 컬링체험을 하는 등 특별한 겨울을 즐길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금지조치 이후 중국 인센티브 관광객이 선호하는 한류스타를 초청해 특별 공연을 개최하는 등 중국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11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증가한 99,857명의 중국 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월 시우징제약그룹, 광저우 엔루위의약과기회사, 후난 비티푸무역회사 등 대형 인센티브 관광 단체를 유치해 더원, 백지영, 황치열, 현아 등 한류스타가 특별공연을 펼친 바 있다.

한류가수 특별 공연에 대한 중국 인센티브 관광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강원도 관광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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