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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 연휴 여행지 트렌드, 동남아 여전히 강세 뚜렷
2020년 설 연휴 여행지 트렌드, 동남아 여전히 강세 뚜렷
  • 김경동 기자
  • 승인 2020.01.10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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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사진=리빙TV DB)
베트남 다낭(사진=리빙TV DB)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2020년 설연휴 동안 하루 평균 약 21만 명의 승객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연휴는 주말과 겹쳐져 4일간의 짧은 연휴임에 따라 비교적 가까운 해외여행지인 대만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 현황이다.

지난해 저렴한 물가 등으로 베트남과 대만 여행이 일본 대체 여행지로 급부상하면서 여전히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

특히, 베트남의 다낭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비행시간이 약 4시간 30분으로 짧고 도심에서 역사문화 탐방과 해변에서의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아이를 동반하는 가족 여행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숙소와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치안이 좋은 도시로 손꼽히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다른 급부상 여행지인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석양으로 유명한 여행지로 항공 좌석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말레이시아가 8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방콕, 괌, 세부, 보라카이 등의 동남아 휴양지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상품 가격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롤링포테이토’에서는 연휴 성수기를 맞아 여행 지원금 이벤트를 2월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롤링포테이토는 현지투어, 액티비티 및 각종 입장티켓 등을 비교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번 이벤트는 롤링포테이토 앱을 통해 상품을 예약하여 결제내역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페이백 최대 ‘10만 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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