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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고수습본부, 지역 축제 등 집단행사 연기 취소할 필요 없어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역 축제 등 집단행사 연기 취소할 필요 없어
  • 김경동 기자
  • 승인 2020.02.13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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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의 공식 명칭을 ‘코비드-19’(COVID-19)로 정했다.(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의 공식 명칭을 ‘코비드-19’(COVID-19)로 정했다.(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보건당국인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코비드19(COVID-19)' 감염증 우려로 지역 축제 등 집단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가 없다고 권고했다.

‘코비드-19’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의 공식 명칭으로 ‘COVID-19’는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CO’rona ‘VI’rus ‘D’isease)의 약자와 발생년도인 19를 결합한 이름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규모 행사 등을 개최할 때 주최 기관과 보건소가 참고할 수 있는 '집단행사 권고지침'을 문서와 영상 등으로 제작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역 환경에 따라 노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 집결하는 행사는 대상자를 축소하거나 행사를 연기하도록 권고했다. 또 보건소와 사전에 핫라인을 구축하고 사전 안내, 직원 교육 등 사전에 필요한 방역 조치를 취한 뒤 행사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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