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내리는 승객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사진=리빙TV DB)

심각해진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 지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물론 사람이 많은 곳에 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미 전세계 15개국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입국을 거절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생활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 전염병 예방 수칙 ★
▢ 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철저한 생활화합니다. 
▢ 손으로 목 부위 이상 만지지 않습니다. 
▢ 도장 및 각 건물, 사무실에 체온계, 손세정제, 마스크를 비치합니다. 
▢ 기침 예절 철저 준수 (손수건, 옷소매 등으로 가리고 한다.)
▢ 교육관, 도장 출입시 발열 체크에 적극 협조합니다. 
▢ 문 손잡이 등 손이 많이 닫는 곳은 자주 살균 소독합니다. 
▢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 병문안 및 단체 모임 참여 자제합니다.
▢ 의심증상 (발열, 기침 등) 발생시 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 상담(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진) 
▢ 위기 상황 발생시 본부와 도장에 즉시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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