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인산인해를 이뤘던 서울의 명동 거리가 코로나19로 인해 텅 비었다. 여기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번화하다는 명동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한산한 명동 거리는 손님들의 발길을 끊겼지만 여전히 화려한 불빛을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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