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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력 ‘야간관광’으로 돌파구 찾는다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력 ‘야간관광’으로 돌파구 찾는다
  • 김경동 기자
  • 승인 2020.03.17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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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밤도깨비 야시장 모습(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 한강 밤도깨비 야시장 모습(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19 진정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경기 부양을 위해 신규 핵심사업 중 하나로 '야간관광'을 추진한다.

현재 야간관광은 현재 각 지자체 단위로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으나, 지엽적인 테마로 한정돼 있다. 국내 관광환경은 치안이 우수하고 24시간 쇼핑이 가능하여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맞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 육성한다면 1인당 관광지출액 확대 및 야간 교대시간 일자리 창출 등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는 고궁 야간개장, 밤도깨비 야시장, 서울빛초롱축제 등이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의 진정 추이를 봐가며 전국의 매력 있는 야간관광자원을 한 데 모아 우수콘텐츠를 선정, 홍보해 국민이 체감 가능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를 위해 전국 광역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콘텐츠를 추천받아 야간관광 안내서인 ‘야간관광 디렉터리북’(한국어)을 4월 중순까지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추천 가볼만한 야간관광 100선’을 선정하고, ‘야간관광 국제포럼’, ‘야간관광 테마 여행주간’ 등을 실시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홍보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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