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여행이 자제된 상황에서도 지난 주말 따스한 날씨로 인해 근교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무의대교 개통 후 차량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하나개 해수욕장은 일몰 장소로 유명하다. 무의도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하나개 해수욕장에는 1km 길이의 해변에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가 깔려있다. 현경학 기자 ihmbir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리빙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여군, 백마강 레저파크 손님맞이 새단장 태안 꽃지해수욕장 "세계튤립꽃박람회" 내달 12일 개막! 서해 해넘이 명소 '김제 진봉산 망해사 일원' 명승 된다. 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캠핑장' 4월1일 재개장…사전 무료체험 봄을 품은 낙선재 후원 돌아보기...22~28일 공개 살구꽃과 함께하는 덕수궁 석어당의 봄 풍경…22∼28일 내부 특별 관람 십리벚꽃길 '화개장터 벚꽃축제' 22일 개막...1주일 앞당겨져 부여군, 백마강 레저파크 손님맞이 새단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역전패로 승점 1점차 정규리그 우승 놓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고즈넉한 분위기의 벚꽃 명소 11곳 소개 승리 응원하는 삼성생명 블루밍스 치어리더 박지현, "내 공이야"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2연승 챔프전 1승만 남아 봄을 품은 낙선재 후원 돌아보기...22~28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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