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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생과방, 국왕과 왕비의 후식 별식을 맛볼 수 있는 곳
경복궁 생과방, 국왕과 왕비의 후식 별식을 맛볼 수 있는 곳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0.05.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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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생과방' 행사 모습(사진=경복궁 생과방 홈페이지)
'경복궁 생과방' 행사 모습(사진=경복궁 생과방 홈페이지)

'경복궁 생과방 2020' 행사가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경복궁 내 생과방에서 열린다. 

경복궁 소주방 전각에 위치한 '생과방'은 궁중의 육처소(六處所) 가운데 하나이며, ‘국왕과 왕비’의 후식과 별식을 준비하던 곳으로 ‘생것방’이라고도 했다. 또한 생과방에서는 여러 종류의 떡과 다식, 강정, 약과, 다식과, 만두과, 율란, 조란, 생란 등과 같은 조과류 및 정과를 포함한 음식에 꽂는 꽃인 상화를 만들었다.

문화재청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토대로 실제 궁중약차와 궁중병과 메뉴를 오늘날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궁중병과와 약차의 메뉴를 직접 선택하여 생과방 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체험코스는 생과방 호궤소 방문 → 궁중병과 및 약차 선택 → 체험비용결제 → 좌석배정 → 다과시식 등으로 진행된다. 

하반기는 9월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휴궁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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