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쾌청한 날씨에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산 선인봉을 하강하는 등반가의 모습이 경쾌하다.  선인봉(仙人峰)은 해발 708m의 암봉(巖峰)으로서  신선이 도를 닦는 바위라 하여 붙여진 것이다. 왼쪽 아래로 도봉구 도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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