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쾌청한 날씨에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산 선인봉을 하강하는 등반가의 모습이 경쾌하다. 선인봉(仙人峰)은 해발 708m의 암봉(巖峰)으로서 신선이 도를 닦는 바위라 하여 붙여진 것이다. 왼쪽 아래로 도봉구 도심이 보인다. 현경학 기자 ihmbir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리빙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V-리그 시상식 축하 공연하는 홍이삭 김연경, KOVO 시상식서 정규리그 MVP와 베스트 7 2관왕 수상 진도군 "보배섬 유채꽃 마을축제" 12∼14일 개최 창덕궁의 역사와 나무, 꽃 이야기 들으며 자연유산 즐기기 시구하는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하는 최재훈 류현진, 두산전 6이닝 8K 무실점으로 복귀 후 첫승 신고 V-리그 시상식 축하 공연하는 홍이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마이클 잭슨의 부활...홀로그램 '월드IT쇼(WIS) 2024'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2024 '월드IT쇼' '절대로 놓칠 수 없다' 승리 'OK' 골망에 내리꽂는 덩크슛 원주 DB, 부산 KCC 꺾고 4강 플레이오프 승부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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