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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사상 최초 전면 온라인화 비대면 개최
부천국제만화축제, 사상 최초 전면 온라인화 비대면 개최
  • 김경동 기자
  • 승인 2020.06.23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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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렸던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현장 모습(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19년 열렸던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현장 모습(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5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될 정도로 성장한 국내 최대 만화 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전면 온라인화하여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9월 19일(토)~27일(일)까지 9일간 만화축제 홈페이지와 각종 SNS을 통해 비대면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주최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매년 8월 광복절 주간에 개최됐던 만화축제를 9월로 일정을 변경하고 오프라인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사상 첫 온라인 만화축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19 부천만화대상 '곱게 자란 자식', 2020 부천만화대상 '우두커니' 등의 특별전을 만화축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이동 동선을 따라 360도로 연출된 전시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된 만화 작품 이미지의 확대가 가능해 더욱 실감나고 세밀한 감상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인기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을 통해 만화축제 관람객을 랜선으로 초대하고, 게임 내 부천국제만화축제 맵이 제작되어 유저들이 온라인상에서 만화축제를 관람하고 만화 전시 감상 및 이벤트 진행에 참여할 수 있다. 
 
매년 최고의 코스튬 플레이어를 가리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해외부문과 국내부문으로 나누어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개최되고, 누리꾼들이 직접 최고의 코스튬플레이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반려동물 코스프레 대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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