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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나이트워크42K’ 상륙
부산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나이트워크42K’ 상륙
  • 김경동 기자
  • 승인 2020.07.14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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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화명 대교 야경(사진=블렌트 제공)
대동 화명 대교 야경(사진=블렌트 제공)

20~30대 젊은 층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최초 서울 한강 밤샘 워킹 레이스 ‘나이트워크42K’가 부산에 상륙한다.

8월 15,16일 양일간 부산 일대에서 서울 한강 밤샘 워킹 레이스인 ‘2020 부산나이트워크42K’를 즐길 수 있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나이트워크42K는 한강 변을 따라 15~42㎞의 코스에서 밤새 진행되는 워킹 레이스다. 각각 19㎞, 26㎞, 42㎞의 3개 코스를 제한 시간 안에 완보하는 부산 최초의 낙동강 풀 코스 워킹 레이스가 부산 삼락생태공원과 낙동강 일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내달 3일까지 선착순 8000명 대상으로 티켓 판매를 시작했으며, 별빛 가득한 낙동강 야경을 즐기며 부산의 새로운 모습 느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19~42㎞에 이르는 긴 거리를 걸으며 걷기의 깊은 매력을 느끼며 낙동강이 지닌 생태공원으로서 진면목도 확인할 수 있다.

낙동강 장거리 걷기는 마라톤에 뒤지지 않는 운동량을 소화하면서 자연을 천천히 걷고, 그 안에서 명상을 즐기고 내 안의 나와 대화하며 자연과 함께 누리는 최고의 휴식을 누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별한 경험이 될 42㎞ 풀 코스 워킹 레이스42㎞(42K) 마라톤 풀 코스 거리로 평소 운동을 꾸준히 즐기는 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 볼 만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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