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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콘서트 ‘2020 드림콘서트’에서 K-팝과 관광홍보 두마리 토끼 잡는다
한류콘서트 ‘2020 드림콘서트’에서 K-팝과 관광홍보 두마리 토끼 잡는다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0.07.22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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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 포스터 일부(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 포스터 일부(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코로나19로 방한이 막힌 한류 팬들을 겨냥해 오는 7월 25~26일 열리는 비대면‧온라인 한류콘서트인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 32개 해외지사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잠재적 방한객인 한류 관심층의 한국여행에 대한 갈망을 달랜다는 계획이다. 

성공적인 온라인 ‘언택트 한류’ 행사를 위해 한국관광공사는 콘서트 무대현장과 해외 오프라인 행사 현장 연결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지구촌 곳곳에 있는 팬들 간 실시간 소통이 이뤄지며, VR, 버추얼스튜디오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한류콘서트의 현장감과 함께 한국 관광매력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베트남, 중국 광저우, 독일 등 주요 해외지사에서도 적극적인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한류관광 콘텐츠와 K-팝에 대한 욕구를 높이는 디지털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몇년 사이 한류에 대한 수요가 급상승한 베트남에서는 25일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국립음대 콘서트홀에서 현지 EXO, Red Velvet 팬클럽 회원 등 K-팝 팬 약 1,000여 명이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콘서트를 관람한다. 하노이지사에서는 SNS 사전 홍보이벤트 및 K-팝 팬클럽 운영진을 통해 팬클럽 회원들을 초청하고, 콘서트홀 입구에 한국관광 홍보부스 및 한류스타 포토존, 한복 체험존 등 한국문화관광 전시체험 공간을 설치해 한국을 적극 홍보한다.

중국 광저우지사에서 운영하는 코리아플라자에서도 26일 현지 K-팝 팬들이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문화예술품 관람 및 한국 여행정보 자료 수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독일에서도 25일(현지시간 12시) 현지 K-POP 팬들과 가족들이 콘서트 관람을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SNS 사전 홍보이벤트와 음악 전문 매거진 및 블로거, 유튜버들을 초대해 미니공연 공간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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