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은 주봉인 해발 497.9m의 청량산을 중심으로 여러 봉우리를 연결하여 성벽을 쌓았다. 3개의 외성과 5개의 옹성도 함께 연결되어 견고한 방어망을 구축하였다. 남한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게 인정되어 2014년 6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신규 등재되었다. 현경학 기자 ihmbir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리빙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V-리그 시상식 축하 공연하는 홍이삭 김연경, KOVO 시상식서 정규리그 MVP와 베스트 7 2관왕 수상 진도군 "보배섬 유채꽃 마을축제" 12∼14일 개최 창덕궁의 역사와 나무, 꽃 이야기 들으며 자연유산 즐기기 LG, 롯데와의 '엘롯라시코' 1차전 압승 시구하는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하는 최재훈 V-리그 시상식 축하 공연하는 홍이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발'로 먼저 찍었다 위험한 '데드볼'에 온 몸이 꼬꾸라져 헛스윙에 '빙글빙글' 돌아 터졌다 "버저비터" 응원 율동 펼치는 KT 치어걸 그물망 뚫으며 작렬하는 원핸드 덩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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