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
저녁노을이라는 동요다. 

초지진, 전등사, 동막해수욕장, 마니산 등 유명 여행지가 있는 강화도는 노을이 예쁘기로 입소문이 나 있다. 강화도에는 많은 캠핑장이 있는데 캠핑장에서 노을을 바라보면서 쉴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휴식을 얻고자 강화도 여행을 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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