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村齋

세종마을은 조선시대 및 근대 문화예술의 주역들이 활동했던 곳으로 상촌재(上村齋)는 경복궁 서쪽 지역 세종마을의 옛 명칭인 `웃대`(상촌)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상촌재는 19세기 말  전통한옥 방식으로 조성되어  온돌문화와 한글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통문화 전시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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