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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개최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0.08.03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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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홍보 포스터(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 홍보 포스터(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평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을 내달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웹툰 전성시대에 만화 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를 펴내며, 만화 비평을 통해 만화 소비 진작의 토대를 구축하고 만화 비평을 향유하는 문화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0 만화·웹툰 평론 공모전’은 신규 만화평론가 발굴 및 기존 만화평론가의 활동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기성평론가 대상의 기성부문, 신인평론가 대상의 신인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대상 500만원, 우수상(2명) 200만원, 가작(3명) 100만원이 주어지는 기성 부문은 참가에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신인 부문은 타 만화비평 공모 수상경력이 없고 만화평론가나 만화 관련 기자로 활동하지 않은 평론가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지원자는 지정평론작품 7편 중 1편을 선택해 작성하는 지정평론 1편과 지원자가 작품을 선택해 작성하는 자유평론 1편, 총 2편의 평론을 제출해야 한다. 대상(1명)은 200만원, 우수상(2명)은 100만원, 가작(4명)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정평론 작품은 ▲까대기(이종철作), ▲아티스트(마영신作), ▲병의 맛(하일권作), ▲연의 편지(조현아作), ▲정년이(서이레·나몬作), ▲우두커니(심우도作), ▲27-10(AJS作) 총 7편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전문 비평지 제작과 만화평론 공모전을 통해 만화·웹툰 평론 분야도 영화, 책 등 다른 장르처럼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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