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백송은 우리나라 백송 중에서 가장 크고(높이 16m, 흉고둘레 5m) 수형이 아름다워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4호로 지정되었으나, 1990년 7월 17일 태풍으로 넘어져 고사됨으로써 문화재 지정이 해제되어 현재 고사된 나무 밑둥만 남아 있다. 현경학 기자 ihmbir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리빙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V-리그 시상식 축하 공연하는 홍이삭 김연경, KOVO 시상식서 정규리그 MVP와 베스트 7 2관왕 수상 진도군 "보배섬 유채꽃 마을축제" 12∼14일 개최 창덕궁의 역사와 나무, 꽃 이야기 들으며 자연유산 즐기기 시구하는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하는 최재훈 류현진, 두산전 6이닝 8K 무실점으로 복귀 후 첫승 신고 V-리그 시상식 축하 공연하는 홍이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마이클 잭슨의 부활...홀로그램 '월드IT쇼(WIS) 2024'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2024 '월드IT쇼' '절대로 놓칠 수 없다' 승리 'OK' 골망에 내리꽂는 덩크슛 원주 DB, 부산 KCC 꺾고 4강 플레이오프 승부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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