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통인시장은 일본인들을 위한 공설시장으로 개설되었으며  6.25전쟁이후 피난민과 지방 이주민들의 정착이 늘어나 그 당시 통인시장은 일대 상권의 중심지가 되기도 했었다. 2012년 이후부터 도시락카페를 운영하여 엽전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을 통해 인기를 얻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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