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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 공동 1위 선두
PBA 팀리그,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 공동 1위 선두
  • 김경동 기자
  • 승인 2020.09.15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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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김가영, 1라운드 MVP를 차지
1라운드 MVP를 차지한 신한금융투자 김가영 선수(사진=PBA 제공)
1라운드 MVP를 차지한 신한금융투자 김가영 선수(사진=PBA 제공)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개최된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1라운드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1위로 결정됐다. 

1경기에서는 신한금융투자가 1위를 굳히느냐, TS·JDX가 1위에 도전하느냐의 대결은 팽팽한 접전 끝에 3:3으로 마무리 됐다. 이 경기 결과로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이미래(TS·JDX)는 1라운드 개인전적 7승 3패로 공동1위를 기록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 김가영이 1라운 5경기 전경기에 출전하여 7승 3패 승률 7할로 이미래(TS·JDX )와 공동 선두, 에버리지 1.159로 여자 선수들 가운데 1위, 득점 성공율 51.8% 등 발군의 기량을 뽐내며 신한알파스팀을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려놓으면서 1라운드 MVP에 올랐다.

웰컴저축은행과 블루원리조트의 2경기에서는 1, 2세트에 블루원리조트가 연속 세트를 따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3, 4, 5, 6세트를 차우람과 쿠드롱을 앞세운 웰컴저축은행이 승리를 거두며 대 반전의 역전 승리를 기록했다. 

3경기에서는 SK렌터카와 크라운해태가 만났다. 팀 리더 강동궁과 임정숙의 SK렌터카는 긴 승부 끝에 1세트를 따내고 기세를 몰아 2, 3, 5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세트스코어 4:1로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개인종목 당구의 팀리그는 새로운 포맷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우려로 시작되었으나,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로 당구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이다. PBA 팀리그 시작 전에는 개인종목의 팀리그에 대한 해외의 우려도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는 1라운드를 진행함에 따라 불식됐다. 

PBA 팀리그 2라운드는 9월 21일(월)부터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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