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보고 싶어 죽어서도 담장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던 소화가  아름다운 꽃으로 환생 한 전설이 깃든 능소화가 햇빛을 맡으면서  한옥 담장에 활짝 펴 살며시 미소짓게 한다.  조선시대에는 꽃 색깔이 생기있고 아름다워 양반 댁의 고가에 심어 양반 꽃이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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