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북촌은 청계촌과 종로의 윗동네라 예로부터 `북촌'이라 불리어졌다.  가회동 31번지 언덕에는 옛 한옥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존된 전통기와 지붕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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