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에서 전시도 보고 공연도 즐기고
청와대 사랑채에서 전시도 보고 공연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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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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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예술로산책로 포스터(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2018 예술로산책로 포스터(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2018예술로 산책로' 5월 공연프로가 오는 5일부터 시자된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옥희, 이하 공사)는 5월 5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 청와대 사랑채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다채로운 야외 공연 프로그램(행사명 ‘예술로 산책로’)을 운영한다.

청와대 사랑채는 대통령 및 청와대, 한국전통문화 등을 내·외국인에게 소개하는 공간으로 연간 약 6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2017년 6월 청와대 앞길이 전면 개방되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예술로 산책로’는 문화예술을 즐기는 산책길이라는 뜻으로 이번 행사기간 중 대중가요, 넌버벌 퍼포먼스, 퓨전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청와대 사랑채 방문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만일> 등의 가수 ‘안치환(5월 5일)’, <오빠야> 등의 밴드 ‘신현희와 김루트(5월 12일)’, 유명 TV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저글링 마술사 ‘김영주(5월 19일)’, 故이남이 딸 이단비가 활동하는 ‘아이보리 코스트(5월 26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5월 5일(어린이날)과 5월 12일은 페이스 페인팅, 인형탈 포토타임, 삐에로 풍선아트 등의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행사 세부 일정은 청와대 사랑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채 인근에는 청와대 앞길, 경복궁 등의 관광지가 있어 방문객들은 공연 감상과 함께 일석이조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올 가을 9월 1일부터 10월 27일 간 주말(9월 22일 제외)에도 ‘예술로 산책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곽상섭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허브조성팀장은 “‘예술로 산책로’를 통해 청와대 사랑채가 관광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예술관광지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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