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양평 두물머리다.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조망은 물론 정원처럼 거닐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수도권에 있는 일출 명소 중 하나로 경춘선 양수역에서 도보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다. 5월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 당일코스로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 기자명 김현경 PD
- 입력 2018.05.08 11:16
- 댓글 0
경기도 양평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양평 두물머리다.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조망은 물론 정원처럼 거닐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수도권에 있는 일출 명소 중 하나로 경춘선 양수역에서 도보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다. 5월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 당일코스로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