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 걷고싶은거리에서 페인트통, 빈깡통, 후라이팬 등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버스킹 모습, 그때 공연을 지켜보던 누군가 한마다 한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아~"
- 기자명 김현경 PD
- 입력 2018.09.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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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걷고싶은거리에서 페인트통, 빈깡통, 후라이팬 등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버스킹 모습, 그때 공연을 지켜보던 누군가 한마다 한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