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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경 아들 "엄마, 항상 같이 못 있어준 미안함 느끼신 듯"
양희경 아들 "엄마, 항상 같이 못 있어준 미안함 느끼신 듯"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8.09.12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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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화면 캡처
사진=KBS 화면 캡처

 

배우 양희경의 두 아들이 '볼 빨간 당신'에 출연했다.

양희경 아들 한원균, 한승현 씨는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 '볼 빨간 당신'에 출연했다.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이 MC를 맡고 첫 회에 양희경, 김민준, 최대철, 문가비가 출연한 '볼 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자식과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양희경의 아들 한원균 씨는 "어머니가 지방을 가실 때면 미리 몇 끼를 먹어야 하는지를 계산해서 냉장고에 쟁여 놓으셨다"고 말했다.

한승현 씨는 "항상 집에 같이 못 있어 주신다는 미안함과 ‘여기에 엄마 있어’라는 마음으로 저희를 먹이신 것 같다"고 전했다.

양희경은 "전 거의 슈퍼우먼처럼 살았다. 엄마 아빠의 역할을 모두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엄마였다"고 뭉클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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