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감소로 명동 매장 철수

2020-04-29     현경학 기자
코로나 여파로 관광객의 발길이 줄어들어  명동 중심대로 변  임대매장이 철수되었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외래객 입국자수가  2020년 3월 83,497명으로 전년 3월 1,535,641명에서 94.6% 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