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인가? 급하게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펼쳐진 그늘막 쉼터

2020-05-06     현경학 기자
6일 오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 횡단보도에 그늘막 쉼터가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