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로

2020-06-03     현경학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이하여 한 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자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 쉼터 나무 그늘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