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한 청계천광장 분수

2020-06-10     현경학 기자
한 낮의 기온이 30도를 넘는 때이른 폭염 속에 청계천광장 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뿜어대고 있다.  이번 더위는 오늘 밤 전국적으로 비를 내리면서  제주에는 장마가 시작되며 한풀 꺽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