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내고향 여행 20회, 두차례 발효를 거쳐 만들어지는 전통 식초 오곡 미초
경상북도 예천
땅속에 묻어서 발효해야 온도 변화에 민감하지않는다
발효 중 공기와 접촉하면 식초를 못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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