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시간을 표시하는 구(球) 위에서 한국의 시간을 상징하는 시계로 얼굴을 가려 놓은 이 작품은 독일 글로리아 프리드만의 시간의 파수군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을 성찰하고자 표현했다. 경기도 안양시 중앙공원에 소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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