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중국 아이웨이웨이의 작품으로 중국 북부 산악지대에서 수집한 은행나무, 녹나무, 삼나무 등의 죽은 나뭇가지와 뿌리, 그루터기 등을 조합하여 만든 것이다. 여러 조각을 합쳐서 만든 이 나무처럼 우리가 사는 사회도 서로 다른 개인들이 모여 이뤄진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 전시되어 있다.

저작권자 © 리빙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