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가 지속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따라 개나리가 활짝 펴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당분간 한 낮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 변화가 커 환절기 건강이 유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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