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기온이 33도로 장마속에 5일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성동구 뚝섬한강공원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저작권자 © 리빙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