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앨런 미대사관 농업무역관장(가운데)과 모델들이 30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열린 미국석류협회 석류 출시 행사에서 미국 석류를 홍보하고 있다. 석류는 둥근 과피 안에 씨를 둘러싼 붉은 과육 수백 알이 뭉쳐진 모양으로, 반짝이는 보석을 닮았다고 하여 ‘과일의 붉은 보석’이라고 불린다.
현경학 기자
ihmbird@naver.com
리사 앨런 미대사관 농업무역관장(가운데)과 모델들이 30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열린 미국석류협회 석류 출시 행사에서 미국 석류를 홍보하고 있다. 석류는 둥근 과피 안에 씨를 둘러싼 붉은 과육 수백 알이 뭉쳐진 모양으로, 반짝이는 보석을 닮았다고 하여 ‘과일의 붉은 보석’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