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 ㆍ21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3 개막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K리그1 12개 팀과 K리그2 13개 팀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와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을 갖고 우승 트로피 앞에서 승리를 다지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하나원큐 K리그 2023'  K리그1은 이달 25(토)일 부터 K리그2는 다음달 1(수)일 부터 대장정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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