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8일 서울시 관악구 삼성산 무당골에 등반가들이 크랙을 에이드 등반으로 즐기고 있다.  에이드 등반은 인공등반으로도 불리는데 사다리, 너트, 캠, 등강기 등의 인공적 수단을 이용해서 홀드나 지점을 만들어 오르는 등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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