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3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앞두고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5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리는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는 16개 나라가 출전하며 튀르키예 안탈리아, 브라질 브라질리아, 우리나라 수원시, 일본 나고야, 홍콩, 태국 방콕에서 주마다 조를 바꿔가며 경기를 치른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3주차 대회는 627일부터 72일까지 수원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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