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셧아웃 패배를 당하였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 해부터 VNL에서 22경기 연속 패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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