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고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청학밸리리조트에서 계곡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수락산 주봉에서 계곡을 따라 금류폭포, 은류폭포, 옥류폭로로 내려온 청학천은 과거 ‘수락산 청학동 계곡’, ‘수락산 계곡’, ‘별내면 계곡’ 등으로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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