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서울시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개월 대장정을 앞둔 6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저마다 각오를 밝혔다. WKBL 정규리그는 내달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BNK 썸 간 공식 개막전을 통해 시작되어 내년 3월 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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