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제시 린가드를 영입해 큰 화제를 불러 모은 FC서울은 홈 개막전인 이날 경기에서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인 5만1천670명의 관중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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